합천군 대양면, 2023년 중학학력 인정 문해교실 개강

이영수 기자 / lys@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23-03-05 05: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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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이영수 기자] 합천군 대양면(면장 주동회)은 2023년 중학학력 인정 문해교실이 지난 2일 대양면 복지회관에서 개강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에 신규로 개설된 중학학력 인정 문해교실의 교육인원은 12명이다. 교육은 주 3회, 1일 3시간(총 450시간)을 이수해야 하며, 3년 과정을 전부 이수한 자에게는 경상남도 교육감 명의 학력인정서를 수여받는다.

평생교육의 일환으로 운영되고 있는 학력인정 문해교실은 기존 마을단위 한글교실 차원의 성인문해교실에서 한 단계 더 나아가 실제 학교에서 학급별로 배우는 기본 과목을 중심으로 진행된다.

주동회 대양면장은 “오늘 이 자리에 참석한 모든 분들이 꾸준히 공부하여 한 분도 빠짐없이 3년 뒤 영예로운 학력인정서를 받을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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