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선희 서해구의장, “가좌체육센터 생활체육 공간 돼야”

문찬식 기자 / mcs@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26-09-01 18:00:39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주민 주차 수요 반영해 설계 보완…8년 가까운 준비 끝 28일 개관

 고선희 의장이 가좌국민체육센터 개관식에 참석, 축사를 하고 있다. [사진=서해구의회 제공]
[시민일보=문찬식 기자] 인천시 서해구의회 고선희 의장이 28일 가좌국민체육센터 개관식에 참석, 원도심의 생활체육 수요를 채우는 공간으로 자리 잡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가좌국민체육센터는 가좌동 139-3, 139-49번지 일원에 지하 1층, 지상 3층, 연면적 5,589.01㎡ 규모로 조성됐다. 수영장과 다목적체육관, 문화체육프로그램실, 작은도서관 등을 갖췄다.

 

센터는 건립계획 수립 이후 지역의 심각한 주차난과 주민 요구를 반영, 주차공간을 늘리는 방향으로 설계를 보완했다. 이후 시공사 계약 해지에 따른 공사 중단과 재착공 등을 거쳐 8년 가까운 준비 끝에 문을 열었다.

 

고 의장은 “개관까지 오랜 시간이 걸린 만큼 생활체육과 주차라는 지역의 필요를 함께 담은 시설이 주민들에게 제대로 활용되길 기대한다”며 “주민들에게 필요한 공간으로 운영되는지 이용해 보고 의회도 살피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주요기사

+

기획/시리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