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지신협, 용인시수지장애인복지관에 추석맞이 후원금 500만원 전달

오왕석 기자 / ows@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26-09-01 17:5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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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17일, 이용인·보호자 300명과 ‘수지어부바DAY’ 진행
▲ 후원 전달식.

[용인=오왕석 기자] 지구촌사회복지재단 용인시수지장애인복지관(관장 김현균)은 지난 8월 31일 용인시수지노인복지관 강당에서 열린 수지신협 후원금 전달식에서 후원금 500만 원을 전달받았다고 밝혔다.

 

 수지신협(이사장 이기찬)은 지역사회 취약계층 지원과 복지사업 활성화를 위해 용인시수지장애인복지관을 비롯해 용인시수지노인복지관과 생명의집에 각각 500만 원씩 총 1,500만 원을 후원했다.

 

 이날 전달식에는 수지신협 이기찬 이사장을 비롯해 용인시수지장애인복지관 김현균 관장, 용인시수지노인복지관 김전호 관장, 생명의집 고선애 원장과 수지신협 봉사단으로 활동하는 여성문화체험봉사단 박진숙 회장 등이 참석했다. 전달식 이후에는 지역사회 후원과 나눔활동에 관한 의견을 공유하는 차담회가 이어졌다.

 

 용인시수지장애인복지관은 전달받은 후원금으로 오는 9월 17일 복지관에서 ‘추석맞이 신협과 함께하는 수지어부바DAY’를 진행할 예정이다.

 

 이번 행사는 복지관 이용인과 보호자 약 300명이 함께 명절 문화를 경험하고 이웃과 정을 나눌 수 있도록 마련됐다. 명절 특식 제공을 비롯해 송편 빚기, 전통놀이 등 추석의 의미를 함께 나누는 다양한 참여 활동을 진행한다. 여성문화체험봉사단도 행사 운영과 명절 특식 지원 봉사에 함께할 예정이다.

 

 김현균 관장은 “지역사회 장애인 복지에 관심을 갖고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주신 수지신협에 감사드린다”며 “후원금은 이용인과 보호자들이 함께 명절의 즐거움과 정을 나눌 수 있는 ‘수지어부바DAY’를 위해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행사와 특식 지원 봉사에 함께해주실 여성문화체험봉사단에도 감사드리며, 이번 나눔이 지역사회와 장애인 이웃이 지속적으로 만나고 관계를 이어가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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