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평구, 서울시 재난의료 교육·훈련 경진대회 ‘우수상’

이대우 기자 / nice@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26-09-01 17:5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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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 연속 수상 쾌거
신속대응반 협업·상황별 대처 능력 호평
▲ (사진=은평구청 제공)

 

[시민일보 = 이대우 기자] 은평구(구청장 김미경) 은평구보건소가 최근 열린 ‘2026 서울특별시 재난의료 교육·훈련 경진대회’ 종합훈련 부문에서 서울특별시장상 우수상을 수상했다.


서울시가 주관한 이번 경진대회는 재난 발생에 대비한 의료 대응체계를 점검하고 재난의료 대응 인력의 현장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 된 것으로, 구 보건소는 이번 수상으로 3년 연속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이번 대회에서 구 보건소는 종합훈련에서 신속한 현장 파악과 중증도 분류, 응급의료 지원 등 단계별 대응 절차를 체계적으로 수행했다.

특히 지속적인 교육과 훈련을 통해 다져온 신속대응반 구성원 간의 유기적인 협업과 상황별 대처 능력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김미경 구청장은 “3년 연속 수상은 재난 상황에 대비해 꾸준히 교육과 훈련을 이어온 노력의 결과”라며 “앞으로도 실전 중심의 훈련을 통해 재난의료 대응 역량을 높이고, 위기 상황에서 구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킬 수 있는 대응체계를 더욱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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