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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로멜로(ROROMALLO)는 5월 14일 바닐라맛, 5월 21일 초코맛의 트렌디한 프리미엄 디저트 ‘아이스브륄레’ 2종을 GS25에서 순차 출시하며, 편의점 디저트 시장에 새로운 트렌드를 제시할 예정이다.
로로멜로의 ‘아이스브륄레’는 소비자들에게 친숙한 크림브륄레의 깊은 풍미를 시원하고 가벼운 아이스 디저트 형태로 구현해, 더운 여름철에도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다. 특히 고급스러운 디저트 경험을 편의점에서 합리적인 가격으로 누릴 수 있어, 가성비를 중요시하는 소비자들에게 높은 만족감을 제공한다.
‘아이스브륄레’는 진하고 시원한 크림 위에 초콜릿(초코맛) 또는 화이트 초콜릿(바닐라맛)을 올린 뒤, 설탕을 코팅해 바삭하게 캐러멜 라이징한 것이 특징이다. 겉은 바삭하고 속은 부드럽고 시원한 텍스처의 조화는 전통 크림브륄레의 매력을 차갑고 세련된 방식으로 재해석했으며, 한입에 퍼지는 달콤함과 크런치한 식감이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한다.
로로멜로는 “로로멜로에서 만나는 달콤한 휴식”이라는 슬로건 아래, 이번 ‘아이스브륄레’를 통해 기존 인기 제품 ‘프로즌스모어’, ‘수건모양 아이스케익’에 이어 편의점에서 쉽게 즐길 수 있는 트렌디한 프리미엄 디저트 라인업을 더욱 확장하고 있다.
로로멜로 관계자는 “아이스브륄레는 디저트 본연의 정통성과 일상 속 가벼운 즐거움을 함께 담은 제품”이라며, “바삭한 설탕 코팅 아래 시원하고 달콤한 깊은 맛의 크림이 어우러지는 이 디저트는 특별한 날은 물론 평범한 하루에도 달콤한 쉼을 선물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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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로로멜로는 “국내 오프라인 채널 강화는 물론, 주요 온라인 플랫폼 입점 확대와 해외 유통망 구축을 통해 글로벌 시장에서도 브랜드 인지도를 지속적으로 확장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어 “브랜드 고유의 전문성과 감각적인 차별화 요소를 기반으로, 단순한 제품 개발을 넘어 브랜드 전반의 소비자 경험을 향상시키는데 집중할 예정”이라며, “이를 통해 국내외 디저트 시장에서 지속 가능한 성장과 충성도 높은 고객층 확보를 목표로 하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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