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작구, ‘아이·맘 건강교실’ 6월 수강생 모집

여영준 기자 / yyj@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26-05-22 14:2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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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이 ·맘 건강교실 운영 모습.(사진=동작구청 제공)

[시민일보 = 여영준 기자] 동작구가 임산부와 영유아 가족의 건강한 임신·출산·육아를 돕기 위해 운영 중인 ‘2026년 상반기 동작 아이·맘 건강교실’의 마지막 과정인 6월 프로그램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22일 밝혔다.


동작구 건강관리청(보건소) 내 모자건강센터에서 운영되는 ‘아이·맘 건강교실’은 지난 3월부터 ▲예술태교 ▲출산준비 ▲산후조리 등 시기별 맞춤 교육을 진행하며 지역내 예비·초보 부모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상반기 교육의 대미를 장식할 6월 프로그램은 영유아의 발달 단계에 맞춘 실습 위주의 강의로 구성됐다.

먼저, 6월9일에 열리는 ‘영유아 오감발달 놀이교실’은 7~12개월 아기를 둔 보호자 10명을 대상으로 한다. ‘악기연주를 통한 오감발달’ 주제로 다양한 소리와 촉감을 경험하며 아기의 오감을 자극하고, 보호자와의 정서적 유대감을 강화하는 시간을 보낸다.

아이의 면역력을 기르고, 아이와 부모의 애착 형성을 위한 ‘베이비 마사지 교실’은 6월11~23일 총 4회차에 걸쳐 진행되며, 회차별로 4~8개월 아기를 둔 보호자 8명을 대상으로 한다.

▲성장발달 팔&다리 마사지 ▲볼(Ball) 활용 마사지 ▲애착 형성 마사지 ▲성장통 완화 마사지 등 집에서도 쉽게 따라 할 수 있는 전문가의 실습 교육이 진행된다.

각 프로그램 회차별 참여 신청은 26일 오전 10시부터 구청 누리집(통합예약)을 통해 선착순으로 접수한다. 자세한 사항은 구 모자건강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한편, 구는 하반기에도 ‘아이·맘 건강교실’을 지속 운영해 친환경 육아 환경을 조성하고, 구민들의 건강관리 능력을 향상시킬 수 있는 다양한 모자 보건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구 건강증진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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