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역·공산품 제조·청정 거리지킴이 신규 추진 [시민일보 = 문민호 기자] 서울 관악구(구청장 박준희)가 18일 관악시니어클럽과 함께 ‘2025년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 발대식’을 개최했다.
이날 발대식에는 관악시니어클럽의 노인공익·역량활용사업 참여자 300여명이 참석했으며, 행사는 ▲참여자 선서문 낭독 ▲안전교육 ▲퍼포먼스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염원을 담은 ‘종이비행기 날리기’와 건강과 안전을 기원하는 ‘박 터뜨리기’ 등 이색 퍼포먼스로 참여자들의 큰 호응 속에서 발대식이 마무리됐다.
19일 구에 따르면 구의 65세 이상의 노인 인구가 점점 증가하는 양상이다.
이에 구는 노인을 위한 복지인프라와 콘텐츠 확충하고 재취업 및 자기 계발을 지원하기 위해 힘쓴다.
먼저 구는 고령자들이 지속해서 참여할 수 있는 양질의 일자리를 제공하기 위해 올해 예산 195억6000만원을 투입한다.
또한 구는 10개 수행기관을 통해 4개 사업유형(▲노인공익활동사업 ▲노인역량활용사업 ▲공동체사업단 ▲취업 지원) 67개 사업을 추진, 4639명의 노인에게 일자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특히 ▲다수 구민이 이용하는 체육시설과 공원 등을 방역하는 ‘지역방역활동’ ▲장애인훈련시설의 시설관리와 업무를 보조하는 ‘장애인직업적응지원단’ ▲작업장에서 공산품을 제조하는 ‘임가공 및 공산품제조사업’ ▲거리 환경을 정화하고 점검하는 ‘청정한 거리지킴이’ 사업 등이 신규 추진된다.
박준희 구청장은 “앞으로도 중장년층과 어르신들이 관악구에서 행복하고 건강한 일상을 보낼 수 있도록 양질의 일자리 발굴과 복지인프라 확충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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