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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경자 더불어 민주당 함평군수 예비후보(출처=김경자 함평군수예비후보 선거사무실) |
김경자 예비후보는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토목 등 부적절한 예산이 함평군 총 예산 5000억원의 6%를 차지하고 있다"며 "예비비 1%와 부적절한 예산 6%를 합산한 7%의 예산이면 전 함평군민 3만 2000여 명에게 약 310억원의 예산으로 1인당 100만원을 지급할 수 있다" 설명했다.
김 후보는 "지난 2년 4개월 동안 전국적인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해 자영업자, 소상공인, 제조업, 서비스업, 농업 등 전 분야에 막대한 경제적 타격을 입었다"며 "불필요한 예산을 줄여 군민에게 실질적인 혜택을 볼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사업 예산의 우선순위와 효과성이 의심되는 사업들을 조정해 앞으로도 모든 예산이 군민에게 쓰일 수 있도록 하겠다"며 “투명한 정치로 전국적으로 자랑스러운 함평을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김경자 함평군수 예비후보는 대표 공약으로 지원금 전군민 100만 원 지급, 스마트농업 육성, 종합병원 설립, 한우거리 조성, 청렴한 투명한 정치 실현 등을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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