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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역내 공중화장실에 설치된 스마트 IoT 비상벨. (사진=성동구청 제공) |
[시민일보 = 홍덕표 기자] 성동구(구청장 정원오)는 공중화장실에서 발생하는 범죄 및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공중화장실에 '스마트 IoT 비상벨 설치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22일 밝혔다.
'스마트 IoT 비상벨'은 기존 외부경광등과 사이렌만 작동하는 시스템을 보완해 사물인터넷(IoT) 시스템을 기반으로 화장실 내 비명소리 등 이상 음원이 감지되거나, 위급상황 발생 시 버튼을 누르면 관할경찰서 112상황실과 자동으로 연계, 경찰관이 신속히 출동해 즉각적인 도움을 받을 수 있는 시스템이다.
앞서 구는 2016년 공중화장실 8곳에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스마트 IoT 비상벨을 설치한 후 비상벨 설치를 확대해 왔으며, 이달 중 10곳에 비상벨을 추가 설치해 전 공중화장실(48곳)에 설치를 완료한다는 계획이다.
구 관계자는 "스마트 IoT 비상벨은 공중화장실 이용 중 범죄와 같은 위험 상황이 발생했을 때 가장 신속하게 구민의 안전을 지킬 수 있는 장치"라며 "365일 어디서나 구민이 안전한 환경을 만들어 나갈 것이며, 앞으로도 공공시설물 환경 개선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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