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호호바 전문 브랜드 핑크원더(대표 최금실)가 인천국제공항 제1여객터미널과 제2여객터미널 내 경복궁면세점 리뉴얼에 맞춰 입점했다고 1일 밝혔다.

핑크원더가 입점된 출국장 내 경복궁면세점은 인천공항 여객터미널 중앙에 위치하여 우수 뷰티 브랜드 제품들이 다양하게 입점되어 있으며, 국내에 방문한 해외 관광객들의 동선과도 연결되어 유입률이 매우 높은 곳이다.

경복궁면세점에서는 핑크원더 ‘호호바·타마누·네롤리’ 라인과 더불어 미국 라인업 ‘글로우 플로우’ 전 제품을 구매할 수 있다. 특히 핑크원더의 ‘타마누 라인’은 근본적인 피부 고민 해결에 도움을 줘 글로벌 소비자에게도 이미 입소문난 아이템으로, 이번 면세점에서도 여드름 개선 성분의 함량을 늘려 새롭게 선보이는 ‘타마누 히어로 앰플 플러스’를 만나볼 수 있다.

최금실 대표는 “이번 경복궁면세점 신규 입점을 통해 더욱 많은 소비자들이 우리 제품에 편리하게 접근하고, 경험할 수 있도록 하였다”라며. “꾸준한 고객 접점 다각화를 통해 글로벌 브랜드로서의 입지를 다져가고자 한다”라고 밝혔다.

한편, 핑크원더는 호호바 오일을 중심으로 하여 다양한 라인업을 구축하고 있으며, 제품뿐 아니라 제품을 활용한 최적의 루틴을 선보이며 글로벌 유저에게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