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화군 창업·일자리센터, 취업 희망자 인력풀 추진

문찬식 기자 / mcs@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26-03-19 15:38: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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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식 업소 및 카페(제과) 만성적인 구인난 해소·군민 일자리 문제 동시 해결

 강화군 창업·일자리센터 관내 외식 업소 및 카페(제과) 취업 희망자 인력풀 운영 홍보 이미지 [사진=강화군 창업·일자리센터]
[시민일보=문찬식 기자] 강화군 창업·일자리센터가 ‘관내 외식 업소 및 카페(제과) 취업 희망자 인력풀’ 운영에 나선다.

  

강화군은 연간 1,700만 명이 방문하는 수도권 대표 관광지로 매년 외식업 창업이 증가함에 따라 일자리 수요도 늘고 있지만 현장에서는 구인난에 심각한 상황이다. 

 

이에 센터는 강화군, 강화군외식업지부와 협력, 외식업 취업을 희망하는 구직자를 상시 모집하고 인력풀을 기반으로 적시에 구인·구직을 연결하는 체계적인 취업 지원 서비스를 운영할 예정이다. 

 

외식 업소 및 카페(제과) 취업 인력풀에는 조리, 주방보조, 서빙, 매장관리 등의 취업 희망자가 신청할 수 있으며 센터는 구직자 경력, 희망 근무시간, 근무 형태 등을 고려해 맞춤형 취업 알선을 진행한다.

 

이와 함께 상시로 관내 외식 업소 및 카페(제과)의 구인 신청을 접수해 현장 인력 수요에 맞는 인재를 신속하게 연결해 필요한 시기에 적합한 인력을 신속하게 채용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오윤근 센터장은 “이번 인력풀 운영을 통해 구인·구직의 고질적 문제가 어느 정도 해소되길 바라고 4월 말까지 취업 희망자를 집중 모집하고 있다”면서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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