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경제청, ‘청년 스타트업 액셀러레이팅’ 속속 결실

문찬식 기자 / mcs@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23-11-06 15:11:34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올들어 10억 투자 유치… 44명 신규 고용
자원사업 29건 선정 성과도

 

[인천=문찬식 기자] 청년 스타트업 투자유치 등을 위한 액셀러레이팅(멘토링ㆍ컨설팅) 프로그램이 올해 많은 성과를 거둔 것으로 나타났다.


6일 인천경제자유구역청과 인천테크노파크에 따르면 ‘2023 청년 스타트업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 운영 결과 ▲투자 10억7000만원 ▲중소벤처기업부 기술창업지원 프로그램인 팁스(TIPS:추천 2건ㆍ선정 2건에 최대 22억원 규모) ▲지원사업 선정(29건ㆍ21억1900만원 상당), ▲매출 40억8300만원 ▲신규고용 44명 등의 성과를 거둔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

이 프로그램은 투자유치와 국책ㆍ지방자치단체 지원사업 선정에 도전할 청년 스타트업 15개사에 ▲공통교육 ▲액셀러레이팅 ▲기업설명(IR) 역량 강화 및 데모데이(스타트업의 제품ㆍ서비스를 소개하고 선보이는 행사) ▲후속 투자연계 등을 지원하는 것이다.

한편 이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최근 인천스타트업파크에서 총 14개사가 참여한 가운데 ‘2023 청년 스타트업 통합 데모데이'가 개최됐다.

행사는 서비스, 딥테크 등 2개 분야로 나뉘어 IR피칭(스타트업이 투자유치를 목표로 발표를 통해 투자자들을 설득하는 과정), 질의ㆍ답변, 투자 상담회, 네트워킹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인천경제자유구역청 관계자는 “앞으로도 도전하는 청년 창업자에게 필요한 실질적인 지원을 통해 성장 가능성이 높은 인천의 청년 스타트업을 발굴하고 적극적인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