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미래비전위, 민선9기 밑그림 완성 속도

송윤근 기자 / ygs@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26-06-23 18:2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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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도·도로망 구축등 500여개 숙원사업 모색
'화성순환철도' 도입 타당성용역 조기 추진도
▲ (사진=화성시청 제공)

 

[화성=송윤근 기자] 경기 화성시 민선9기 출범을 준비 중인 ‘화성미래비전위원회’는 22일 전체회의를 열고 화성의 중단없는 발전과 백년대계를 그려달라는 시민의 목소리를 시정에 반영하기 위한 밑그림을 서두르고 있다.


화성시민대학에서 진행된 이날 전체회의에선 살맛나는 화성을 위한 철도·도로망 구축, AI첨단산업구축, 경제 교육 복지 문화 체육 등 500여개의 공약 현안 숙원 사업에 대해 심층 토론을 거쳐 우선 순위를 정하고 연차별로 추진해 나가기로 의견을 모았다.

특히 30분 이동시대 완성을 위해 ‘화성순환철도’ 도입을 위한 타당성 용역을 조기에 추진키로 했다.

여기에다 광역·시내 급행버스 및 공항버스 노선 신설 확대, 화성 내부순환 도로망 완성, 동탄~인덕원선 조기완공, 분당선 기흥~동탄연장, 신분당선 봉담연장, 동탄~청주공항 광역철도, 경기남부 광역철도(서울~화성봉담) 등 교통문제 해결을 위한 대전환을 중점 점검해 나가기로 했다.

전체회의에선 또 골목상권 활성화를 위한 지역화폐 1조원의 지속발행을 추진하고 연중무휴(365일 24시간) 대민행정 서비스 제공을 위해 AI공무원 '코리봇'의 200여대 임용 수준을 적극 검토해 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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