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망우역사문화공원 무료 셔틀버스 (사진=중랑구청 제공) |
[시민일보 = 여영준 기자] 서울 중랑구(구청장 류경기)는 근현대사의 보고인 망우역사문화공원을 찾는 방문객들의 교통 편의를 위해 이달부터 오는 10월까지 무료 셔틀버스를 운행한다고 7일 밝혔다.
망우역사문화공원은 언덕에 위치해있어 어르신, 어린이 등 교통약자들의 접근성이 다소 어려웠다.
이에 따라 구는 공원의 접근성과 방문객들의 편의 증진을 위해 셔틀버스 운영을 도입했다.
셔틀버스는 하루 총 19회 운행하며, 운행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 40분까지다. 휴무일 없이 매일 운행하며 배차 간격은 20분~30분이다.
구에 따르면 버스정류소는 총 6개로, 망우역사문화공원(중랑망우공간)에서 출발하여 ▲망우역사문화공원제2주차장 ▲중랑캠핑숲 ▲양원역 ▲양원숲속 도서관 ▲나들이 공원 ▲망우역사문화공원을 순환한다. 세부 운행시간은 망우역사문화공원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류경기 구청장은 “양원역을 순환하는 망우역사문화공원 셔틀버스를 타고 많은 방문객들이 편리하게 쉽게 공원을 방문하길 바란다”라며 “셔틀버스 운행이 성공적으로 시행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구는 교통 혼잡을 최소화하기 위해 지난 5월, 제2,3 주차장을 추가 조성하여 총 121면의 주차면을 확보했다. 이외에도 장애인 전용 주차구역과 급속 전기차 충전시설, CCTV 및 주차관제 설비 등 주민편의시설을 갖추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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