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시, 다양한 맞춤형 복지 시책 발굴 추진

최성일 기자 / look7780@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23-02-16 15:0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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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청사 전경사진


[진주=최성일 기자] 진주시는 사회 복지 시설 종사자의 생활 안정과 상해 사고 의료 비용의 부담 경감을 위해 단체 상해 보험 가입을 지원한다.

한국사회복지공제회의 ‘단체 상해 공제’보험 제도를 활용하여 사회 복지 종사자의 일상생활 중 발생한 사고에 대해 상해 사망 3000만 원, 상해 후유 장해 3000만 원과 각종 의료비를 보장한다.

 

업무 중 사고로 사망 또는 상해를 입었을 경우 뿐만 아니라 일상 생활 에서 의 상해 사고에 대해서도 보장해 주는 제도로, 다른 보험에 가입되어 있어도 중복 보상이 가능하다.

시는 사회 복지 시설 종사자 7800여 명을 대상으로 1인당 연 2만 원의 보험료 중 시설 부담 액 1만 원을 전액 시비로 지원한다. 지난 10일 까지 사회 복지 시설을 통해 종사자 상해 보험 사업 홍보와 가입 대상자 사전 조사를 완료하였고 2월 내 보험 가입을 완료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사회 복지 시설 종사자들의 노고와 헌신에 감사드린다”며 “우리 시는 사회 복지 일선 현장의 종사자가 안정적인 환경에서 근무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며, 사회 복지 시설 종사자들의 처우 및 지위 향상을 위한 다양한 시책을 발굴 하고 복지 증진 확대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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