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부시, 11월까지 공중위생서비스 평가

민장홍 기자 / mjh@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26-09-01 18:0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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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 = 민장홍 기자] 경기 의정부시는 이달부터 오는 11월까지 지역내 숙박ㆍ목욕ㆍ세탁업소를 대상으로 ‘2026년 공중위생서비스 수준 평가’를 실시한다.


공중위생서비스 수준 평가는 숙박ㆍ목욕ㆍ세탁ㆍ미용ㆍ이용 업종을 대상으로 격년제로 실시한다.

올해는 숙박업소 186곳, 세탁업소 144곳, 목욕장업소 36곳을 대상으로 공무원과 명예공중위생감시원으로 구성된 평가반이 위생서비스 수준을 평가한다.

평가 항목은 일반 현황(업소명ㆍ소재지ㆍ사용면적 등), 준수 사항(소독장비 비치ㆍ기구 관리ㆍ면허증 게시 등), 권장 사항(청결상태 등) 등 20여개 항목으로 구성된다. 평가 점수에 따라 최우수(녹색), 우수(황색), 일반관리대상(백색)으로 등급을 부여한다.

평가 결과는 영업자에게 개별 통보한 뒤 시청 홈페이지에 게시한다. 최우수업소에는 ‘THE BEST 업소’ 표지판과 위생용품을 지원하고, 위반 사항에 대해서는 행정 지도 등 필요한 조치를 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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