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시, IoT 측정기기 지원신청 30일까지 연장

문찬식 기자 / mcs@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26-09-01 18:0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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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문찬식 기자] 경기 김포시가 소규모 대기배출사업장의 사물인터넷(IoT) 측정기기 부착 의무 이행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IoT 측정기기 부착 지원사업’의 접수기간을 오는 30일까지 연장한다고 밝혔다.


IoT 측정기기 부착 대상 사업장은 기존 지원사업 참여 여부와 관계없이 올해 12월31일까지 측정기기를 반드시 부착해야 한다. 이에 시는 아직 측정기기를 부착하지 않은 사업장이 부착 의무를 원활히 이행할 수 있도록 추가 신청을 받는다.

이번 사업은 시 소재 대기배출사업장 중 IoT 측정기기를 부착하지 않은 사업장을 대상으로 하며, 선정된 사업장에는 부착 비용의 60%를 지원한다. 지원받은 사업장은 측정기기를 최소 3년 이상 운영하고, 측정자료를 한국환경공단 소규모 대기배출시설 관리시스템으로 전송해야 한다.

시는 앞서 1·2차 모집을 진행했으며, 이번 접수기간 연장을 통해 미부착 사업장에 추가 신청 기회를 제공한다. 특히 이번 지원사업은 올해 마지막 지원사업인 만큼 대상 사업장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하고 있다.

참여를 희망하는 사업장은 오는 30일까지 재단법인 경기대진테크노파크 온라인 신청 창구를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시 홈페이지 공고문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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