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샘, '그린리모델링 사업'에 창호 시장 공략

여영준 기자 / yyj@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26-05-22 15: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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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샘 밀란 창호 설치 모습. (사진=한샘 제공)

 

[시민일보 = 여영준 기자] 한샘은 다가오는 여름철을 앞두고 '밀란' 등 창호를 앞세워 

 ‘민간 그린리모델링 이자지원사업’ 활성화에 나선다고 22일 밝혔다. 

 

한샘은 '민간 그린리모델링 이자지원사업'과 연계해 상담부터 신청 대행, 시공까지 아우르는 고객 맞춤형 원스톱 서비스를 앞세워 고성능 창호 시장 공략에 나선다고 설명했다. 

 

국토교통부가 주관하는 ‘민간 그린리모델링 이자지원’은 지난 3월부터 3년 만에 재개된 사업으로, 노후 건축물의 에너지 성능 개선을 위한 공사 진행 시 정부가 대출 이자를 지원해 주는 제도다. 

 

2016년 이전 준공된 건물의 창호를 에너지 소비효율 2등급 이상 고효율로 교체 시 지원 기준에 따라 대출 금리를 최대 5.5% 지원받을 수 있다. 

 

한샘에 따르면 ‘밀란 발코니 이중창’은 26mm 광폭 복층 유리를 적용할 수 있다. 여기에 은막(Silver Layer)을 두 번 코팅한 ‘더블로이 유리’를 장착하면 열기와 한기 차단 성능이 강화된다는 게 회사측의 설명이다. 

한샘은 고객 편의를 위해 서비스 체계도 강화했다. 한샘 리모델링 전문가가 3D 상담설계 프로그램 ‘홈플래너’를 통해 우리집에 꼭 맞는 창호 상담은 물론, 복잡한 그린리모델링 신청 절차까지 대행해 준다.


특히 공장에서 유리와 프레임을 결합해 출고하는 ‘완성창’ 시스템과 숙련된 전문 시공과 철저한 보양 작업이 더해져 거주 중인 집에서도 하루 만에 창호 공사를 끝내는 ‘원데이 시공’ 서비스도 제공한다.

한샘 관계자는 “노후 창호 교체는 주거 에너지 성능을 개선하고 사계절 쾌적한 실내 환경을 조성하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이라며, “정부 지원 정책에 발맞춘 한샘의 차별화된 서비스 통해 한샘의 고성능 창호로 더욱 시원하고 쾌적한 여름을 맞이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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