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천군, 부서장 중심 ‘청렴 조직문화’ 조성 팔걷어

조영환 기자 / cho2@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26-09-01 17:58: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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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천=조영환 기자] 경기 연천군은 간부공무원 중심의 책임 청렴제와 실천 중심의 과제 이행을 통해 청렴하고 건강한 직장 문화를 만들어가는 데 앞장서고 있다.


1일 군에 따르면 부서장이 솔선수범해 조직 내 청렴 실천을 총괄하는 ‘부서장 책임 중심 청렴책임제’를 기반으로, 간부공무원이 리더십을 발휘해 갑질을 근절하고 존중·배려의 직장 문화를 뿌리내리기 위한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특히 ‘청렴ON, 갑질 ZERO, 4無실’ 환경 조성을 위해 일회성 구호에 그치지 않고, 일상에서 체화(體化)하는 기본 가치로서의 청렴 인식을 대폭 강화했다.

이를 군은 전직원을 대상으로 매월 1회 갑질 예방 및 청탁금지 제도를 안내하는 ‘반부패 청렴 알림톡’을 지속 발송해 상시 청렴 의식을 환기하고 있다. 또한 연 1회 청렴실천 서약서 작성 및 인사이동 시 추가 서약을 통해 자율적인 준법·청렴 의지를 정례화했다.

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간부공무원이 앞장서서 존중하고 배려하는 분위기를 조성하고, 모든 직원이 공감하고 체감할 수 있는 청렴한 환경보호과를 만들어 나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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