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천시, 공원 물놀이시설 4곳 내달 개장

민장홍 기자 / mjh@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26-06-24 17:3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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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곳 온라인 사전 예약제 운영
부악근린공원 예약 없이 이용
▲ (사진=이천시청 제공)

 

[시민일보 = 민장홍 기자] 경기 이천시는 여름철 어린이에게 시원한 휴식 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오는 7월부터 지역내 공원 수경시설을 본격 운영한다.


올해 운영되는 수경시설은 이섭대천공원, 햇살누리 어린이공원, 부악근린공원, 마장근린공원 등 총 4곳이다.

이섭대천공원과 햇살누리 어린이공원, 부악근린공원은 7월1일부터 8월30일까지 운영되며, 마장근린공원은 7월4일부터 8월30일까지 운영된다.

운영 시간은 오전 10시부터 낮 12시까지, 오후 1시부터 4시까지다.

이 중 이섭대천공원, 햇살누리 어린이공원, 마장근린공원은 온라인 사전 예약 후 이용할 수 있다.

예약은 이용일 1주일 전부터 당일까지 가능하며, 예약 홈페이지은 24일 수요일 낮 12시부터 운영될 예정이다.

부악근린공원은 온라인 예약 없이 이용할 수 있다.

이용 대상은 36개월 이상 13세 이하 어린이이며, 미취학 어린이는 반드시 보호자와 함께 이용해야 한다.

시는 모두가 안전하고 깨끗한 물놀이를 즐길 수 있도록 이용자들에게 물놀이장 수칙을 함께 지켜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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