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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3 성동마응 명랑운동회 홍보 포스터. (사진=성동구청 제공) |
[시민일보 = 홍덕표 기자] 성동구(구청장 정원오)가 오는 10일 오후 1시부터 구청 3층 대강당에서 주민들의 공동체 활동을 응원하고 격려하며 화합과 소통의 장을 만드는 '2023 성동마을 명랑운동회'를 개최한다.
올해 행사는 '출동! 지구를 지켜라!'라는 슬로건으로 기후위기 속 환경보호에 대한 인식을 마을 단위에서부터 확산하기 위해 ESG 운동회로 진행한다.
현장에서는 재활용품을 이용한 분리수거 미션 챌린지 이어달리기, 페트병 투호 던지기, 환경 OX 퀴즈, 협동 공 튀기기 등 환경을 주제로 한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될 예정이다.
앞서 성동구 마을자치지원센터는 운동회 주민기획단을 구성해 행사의 기획부터 실행까지 주민들이 직접 참여하는 장을 마련했다.
정원오 구청장은 "갈수록 심각해지는 기후위기 속 올해 성동마을 명랑운동회가 환경보호를 주제로 열리게 돼 뜻깊게 생각한다"며 "주민이 직접 만들어가는 대표행사로 자리잡은 성동마을 명랑운동회에서 이웃들과 소통하며 함께 하는 즐거운 시간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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