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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난 8일 운영된 '청백리 탐방 현장학습'에 참여한 직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용산구청 제공) |
[시민일보 = 홍덕표 기자] 용산구(구청장 박희영)는 새내기 공직자의 올바른 가치관 정립을 돕기 위해 입사 2년차 직원을 대상으로 '청백리 탐방 현장학습'을 운영하고 있다고 13일 밝혔다.
탐방은 지난 8일을 시작으로 15일 양일간 경기도 남양주시 소재 다산 정약용선생 유적지에서 진행된다.
참석대상은 2021년 11월부터 2022년 9월에 임용된 구 공무원 87명으로 행정9급 30명, 사회복지9급 23명, 사회복지8급 6명, 토목9급 6명, 건축9급 5명, 보건9급 3명 등이다.
구 관계자는 "사회가 공직자에게 요구하는 청렴 수준은 날로 높아지고 있는 반면 저연차 공무원들의 퇴사는 늘고 있다"며 "현장방문이 새내기들의 조직 적응과 청렴도 향상에 도움이 되기 바란다"고 말했다.
아울러 현장학습은 실학박물관 전시해설, 다산 생가 및 묘소 탐방, 청렴서약식 순으로 진행된다.
특히 다산의 청백리 정신이 깃든 실학박물관, 다산 생가, 묘소는 조선 최고 실학자 정약용 선생의 사상을 되새기며 공직자로서 올바른 가치관을 정립할 수 있는 최적의 장소다.
지난 8일 현장탐방에 참석한 민원여권과 김미래 주무관은 "시대를 초월해 공직자가 갖춰야 할 덕목을 담고 있는 다산선생의 탁월함을 새삼 느꼈다"며 "청렴서약식에서는 지문트리를 찍으며 청렴 실천을 다짐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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