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부평구, 7월까지 지역사회건강조사

문찬식 기자 / mcs@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26-05-21 15:3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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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문찬식 기자] 인천 부평구보건소는 오는 7월31일까지 구민을 대상으로 ‘2026년 지역사회건강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지역사회건강조사는 지역보건법에 따라 전국 260개 지역에서 동시에 매년 실시되는 국가승인 통계조사다. 구민의 건강 수준과 타 지역과의 격차 등을 객관적으로 파악해, 지역 실정에 맞는 보건사업과 건강증진 정책 수립을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된다.

조사 대상은 표본추출로 선정된 450여 가구의 19세 이상 성인 가구원(2007년 4월30일 이전 출생자)이다. 조사원이 직접 가구를 방문해 1대1 면접 방식으로 진행된다.

주요 조사 항목은 ▲흡연 ▲음주 ▲신체활동 ▲식생활 ▲정신건강 등 건강행태와 관련한 총 168개 문항이다. 조사 결과는 2027년 2월 이후 공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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