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은평역사한옥박물관 전경. (사진=은평구청 제공) |
[시민일보 = 이대우 기자] 은평구(구청장 김미경)가 ‘2023년 은평역사한옥박물관 유물 구입’을 오는 7월12~19일 공고한다.
이번 공고는 은평역사한옥박물관에서 전시와 연구 자료로 활용할 유물을 구입하기 위한 것으로, 구의 가치 있는 역사·문화 자원을 수집해 연구·전시 등에 활용한다.
구입 대상 유물은 ▲은평의 역사와 관련된 문헌·지도·사진 등 자료 ▲은평 출신 또는 은평과 관련이 있는 인물 관련 자료 ▲은평의 교통로 또는 역참, 사행 관련 자료 ▲은평 지역의 근현대 교육 관련 자료 ▲은평 구민들이 사용한 근현대 생활사 자료 ▲은평의 도시개발 및 은평한옥마을 관련 자료 등이다.
관련 유물을 소유한 개인 소장가, 문화재매매업자, 법인, 단체 등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단, 소유나 출처가 불분명한 유물이나 복제품, 도난·도굴품 등 불법 소지가 있는 유물은 신청할 수 없다.
참여 방법은 공고일 오후 6시까지 우편 또는 이메일(snyu1011@ep.go.kr)로 신청하면 된다. 신청 서식은 구청 홈페이지 고시 공고란 또는 은평역사한옥박물관 누리집 공지사항에서 내려받을 수 있다.
접수한 유물은 은평역사한옥박물관 유물수집실무위원회과 유물평가위원회의에서 심의평가하며, 화상 공개와 검증을 거쳐 최종 구입을 결정한다. 유물 구입과 관련한 사항은 은평역사한옥박물관 전시기획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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