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7회를 맞이하는 코스모프로프 아시아는 약 2800개 이상의 전시업체와 8만명 이상의 방문객이 참여할 것으로 예상되며 글로벌 뷰티 트렌드를 선도하는 행사로써 주목받고 있다.
몰바니는 이번 박람회에서 자사 인기 베스트셀러인 율피 라인을 포함한 모든 제품을 전시한다. 일본 시장을 타겟으로 피부 속 탄력, 장벽 강화, 피부 안색 개선 등의 멀티 안티에이징을 목표로 연구 개발한 ‘PDRN라인’ 신규 제품 라인도 선보인다.
업체에 따르면 대표 품목인 ‘몰바니 저자극 LHA 율피 젤 클렌저’는 4세대 각질 제거 성분인 LHA, 율피 성분의 시너지로 세안을 통해 모공과 각질을 관리할 수 있는 제품이다.
몰바니 관계자는 “각국의 바이어, 관람객들과 현장에서 소통하며 K-beauty의 수준 높은 제품과 매력적인 몰바니의 제품들을 선보일 예정”이라며 “몰바니의 트렌디 하면서, 높은 제품력을 선보여 신규 바이어를 발굴해 해외 시장 확장에 더욱 힘쓰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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