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시, 공예명장 2명 선발··· 13~31일 접수

송윤근 기자 / ygs@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26-08-03 16:44: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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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화성시청 제공)

 

[화성=송윤근 기자] 경기 화성시는 우수한 공예기술을 보유한 장인을 발굴하고 전통 공예기술의 계승과 발전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화성특례시 공예명장’을 선발한다고 밝혔다.


시는 올해 금속, 도자, 목칠, 섬유·가죽, 종이, 기타 등 6개 공예 분야에서 총 2명의 공예명장을 선정할 계획이다.

신청 대상은 ▲해당 공예 분야에서 15년 이상 종사 ▲공고일 현재 시에 5년 이상 주민등록 ▲지역내 사업장에서 5년 이상 종사 등 세 가지 요건을 모두 충족한 공예인이다.

공예명장은 서류심사와 현장심사, 명장심의위원회 심의를 거쳐 최종 선정된다. 심사에서는 전문성과 기술 숙련도, 공예문화 발전 기여도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한다.

최종 선정된 공예명장에게는 기술장려금 500만원과 함께 ‘화성특례시 공예명장’ 칭호, 명장 증서, 현판 등 다양한 예우가 제공된다.

신청에 필요한 구비서류는 화성시청 홈페이지 공고·고시 게시판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접수기간은 오는 13일부터 31일 오후 6시까지이며, 시청 기업지원과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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