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홍성=최복규 기자] 충남 홍성군은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과 자립을 지원하기 위해 오는 21일까지 ‘청소년 특별지원사업’의 대상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청소년 특별지원사업은 2024년 총 15명의 청소년 대상자를 발굴해 ▲8가구에 생활지원(2004만원) ▲2가구에 활동 지원(500만원) ▲1가구에 자립지원(100만원) ▲1가구에 학업지원(150만원) ▲3가구에 기타지원(594만원)을 지원한 바 있다.
이는 보호받지 못하는 청소년들에게 생계부담을 줄여주는 것에서 더 나아가 우울증 등의 질환에서 벗어나 학업을 이어갈 수 있는 기회까지 제공하는 실질적 지원이 되고 있다.
특별지원사업의 대상은 9~24세의 청소년 중 ▲보호자가 없거나 실질적으로 보호자의 보호를 받지 못하는 청소년(저소득 한부모가족 자녀 포함) ▲비행ㆍ일탈 예방을 위한 지원이 필요한 청소년 ▲학업을 중단한 청소년 등으로, 지원 내용은 생활ㆍ건강ㆍ학업ㆍ자립ㆍ상담ㆍ법률ㆍ활동 지원 등이며 지원 기준은 가구의 중위소득이 100% 이하여야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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