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체 순회안전교육팀은 3개반 7명으로 확대 편성해 오는 12월 15일까지 관내 213개 마을을 직접 찾아가 농기계수리 및 자가정비 기술교육과 농업인의 교통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저속차량표시등 부착 사업, 도로변 무단방치된 농기계 교통사고 예방 포인트 존 반사스티커 부착도 병행 실시한다. 영농철(5~6월, 8~11월)에는 농작업 중 발생되는 애로사항 등을 해결하기 위해 찾아가는 농기계119센터를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대상 기종은 경운기, 예초기, 관리기, 바인더, 분무기 등 정비.수리 가능한 대다수의 농기계로서 부품대 7만원까지 무상 지원해 농기계 유지보수비 절감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자세한 일정은 합천군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를 확인하거나 읍.면사무소 및 농기계담당에서 안내받을 수 있다.
김해식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본격적인 영농철에 앞서 찾아가는 서비스를 통해 농업인들의 불편 해소와 안전교육 강화로 농기계 사고 예방 및 적기 영농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는 밀착 서비스를 펼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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