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의뉴딜은 현 정부 국책사업인 '한국판 뉴딜'(New Deal)과 기존 구 '창의 행정'을 합친 개념으로, 올해 구는 관련 사업을 65개(디지털 33, 그린 7, 휴먼 7, 창의 18) 추진하고 있다.
주요사업은 ▲스마트 용산 네트워크 고도화 ▲디지털트윈 기반 공공청사 3D 모델 구축 ▲기후 위기 극복 우리 마을 챌린지 ▲스마트 하수악취 개선사업 ▲돌봄 공백 해소를 위한 돌봄SOS센터 운영 ▲메타버스 청년 취업특강 운영 ▲메타버스 기반 디지털 용산공예관 구축 등이다.
이에 따라 이번 교육은 110명(1일 55명)의 직원을 대상으로 ▲한국판 뉴딜 사례 ▲혁신 아이디어 도출 기법과 활용 ▲메타버스 이해와 사례 ▲게더타운 체험 순으로 7시간 동안 실시간 비대면 방식으로 진행된다.
특히 구는 디지털 플랫폼으로 급부상하고 있는 메타버스 체험기회를 제공한다.
게더타운 내 구청 근무환경과 유사한 가상공간을 구현해 교육생이 가상현실에서 회의, 업무를 경험하도록 한다.
성장현 구청장은 "효율적인 업무추진을 위해서는 끊임없는 자기 훈련이 필요하다"며 "구가 디지털 전환 시대를 선도할 수 있도록 사업 발굴과 직원 역량강화를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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