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험료 90% 보조
[합천=이영수 기자] 경남 합천군이 예측하기 힘든 자연재해로부터 농작물의 피해를 적정하게 보전해 농가경영의 불안을 해소하고, 소득안정을 도모하기 위한 농작물 재해보험 사업을 지난 2022년에 이어 올해도 확대 지원한다고 7일 밝혔다.
농작물재해보험은 기존 국비와 지자체 지원금을 포함해 보험료의 90%를 지원했지만 2022년부터 군비 5%를 추가 지원함으로써 농업인의 부담은 대폭 감소했다.
올해 주요품목 농업용시설 및 작물은 51개다.
보험 가입시기는 ▲사과, 배, 단감, 떫은감 과수품목(1월30일~3월10일) ▲농업용시설 및 시설작물, 버섯재배사 및 버섯작물(2월24일~12월1일) ▲밤(4~5월) ▲난지형 마늘(10월) ▲한지형 마늘(10~11월) ▲양파(10~11월) ▲자두, 매실, 복숭아(11~12월) ▲포도(11~12월)이다.
가입대상은 보험대상 농작물을 경작하고, 농업경영체 등록을 한 농업인과 농업법인이며, 품목별 가입 기간에 맞춰 농지소재지 지역농협을 방문해 상담 후 신청할 수 있다.
김해식 합천군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최근 기후변화로 예측 불가능한 자연재해의 발생빈도가 잦아 농작물 피해규모가 커지고 있다”며 “아직 가입하지 않은 농가는 서둘러서 가입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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