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도군, 추석맞이 예초기 무상 점검ㆍ수리

황승순 기자 / whng04@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26-09-02 15:4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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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도=황승순 기자]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진도군은 추석을 앞두고 1일부터 오는 18일까지 각 읍ㆍ면에서 예초기 무상 점검과 수리를 진행한다.

이번 서비스는 추석 명절 전에 벌초와 풀베기 등 작업이 집중되면서 발생할 수 있는 작업자에 대한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안전교육을 병행하며, 예초기 수리에 필요한 소모품 비용을 농가당 2만원까지 지원한다.

진도군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예초기 무상 수리와 안전사고 예방 교육을 진행해 군민들의 수리비 부담을 덜어주고 안전사고 없는 명절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이재각 군수는 “추석을 앞두고 예초기 사용이 많아져 안전사고도 자주 발생하고 있다. 장기간 보관했던 예초기를 점검 없이 사용하면 시동 불량이나 안전사고로 이어질 수 있다”며 “예초기 무상 점검을 통해 장비 상태를 미리 점검하고 안전 수칙을 반드시 지켜 안전한 작업을 진행하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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