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문찬식 기자] 인천 연수구가 노인 인구의 비율이 높은 지역의 치매를 조기에 발견하고 치매안심센터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치매안심센터를 확대 운영한다.
이에 따라 연수권역 치매안심센터(적십자 병원내 경인권역재활병원 3층)는 운영일시를 기존 주 2일에서 주 5일로 확대 운영하고, 운영시간도 오전 9시부터 낮 12시까지 운영하던 것을 오후 6시까지 확대한다.
주요 내용으로는 ▲인지선별검사(CIST) ▲인지기능 장애 평가 및 우울 검사 ▲인지강화 교재ㆍ교구 대여 ▲기타 치매관리사업 연계 등이며 만 60세 이상 연수구민은 치매 예방ㆍ관리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구는 선학동에 전국에서 처음 치매안심센터를 설치했으며, 이용자의 편의를 고려해 송도권역(송도건강생활지원센터), 연수권역(적십자병원) 치매안심센터 등으로 나눠 운영하고 있다.
구 관계자는 “연수권역 치매안심센터의 확대 운영 등 치매 예방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관리 체계를 강화해 치매로부터 안전한 연수구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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