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민일보 = 이창훈 기자] ㈜페리투스와 동작50플러스센터는 지난 8일 수요일 동작구 집수리 시장에서의 사업적 시너지를 위해 전략적 제휴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소셜벤처기업 ㈜페리투스는 지역기반 집수리전문가 연결 플랫폼 ’홈프미’를 개발하고 있으며 이 말 정식으로 서비스 오픈을 예정하고 있고 현재 서울 내 서비스 지역 확대를 위해 민간 및 기관과의 제휴를 통해 전문 기술자 인력 확보에 중점을 두고 있다.
서철 페리투스 대표는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동작50플러스센터(전상준 센터장)와의 긴밀한 협업을 기반으로 동작구의 인프라를 활용하고 추후 기관과 다양한 각도로 공모사업을 추진할 수 있는 기회가 됐다”며 “서울 전지역까지 빠르게 서비스 지역을 확대하는 모습을 기대해달라”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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