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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일 오전, 서울시 강남구 현대면세점 9층에 오픈한 스킨케어 브랜드 '세포랩' 매장 전경. (사진=현대면세점 제공) |
[시민일보 = 여영준 기자] 현대면세점이 11일 무역센터점 9층에 국내 스킨케어 브랜드 ‘세포랩(cepoLAB)'’ 매장을 오픈했다.
현대면세점에 따르면 이번 세포랩 매장은 업계 최초 오프라인 단독 매장으로, 세포랩의 시그니처 상품들을 한 자리에서 선보인다.
에센스, 마스크팩, 비누 등 다양한 스킨케어 제품을 통해 희귀 미생물과 고농축 원료가 어우러진 세포랩의 차별화된 품질을 체험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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