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성, 참전유공자 ‘나라사랑 보금자리’ 후원금 전달

박소진 기자 / zini@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26-06-22 15:56: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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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관∙군 협력해 참전유공자 주거환경 개선 및 임대료 지원
2012년부터 15년째 참전유공자 주거복지 지원
▲ 효성이 서울 용산구 로카우스 호텔에서 열린 ‘나라사랑보금자리’ 전달식에서 육군본부에 후원금을 기탁했다. 사진은 이정원 효성 전무(왼쪽)와 이우헌 육군인사사령관(오른쪽). (사진=효성 제공)

 

[시민일보 = 박소진 기자] 효성이 22일 서울 용산 로카우스 호텔에서 육군본부에 ‘나라사랑 보금자리’ 사업 후원금 1억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나라사랑 보금자리’는 열악한 환경에서 생활하는 6·25전쟁 및 월남전 참전유공자의 주거환경을 개선하고, 저소득 참전유공자의 임대주택 임대료를 지원하는 민·관·군 협력 사업이다.


올해는 국내 참전유공자 4가구를 대상으로 주택 신축 및 보수를 지원하며, 해외에서는 에티오피아에 거주하는 한국전쟁 참전용사 2가구를 대상으로 주거환경 개선사업을 진행한다. 또한 영구임대주택에 거주하는 저소득 참전유공자 100가구에 월 임대료를 지원할 예정이다.


효성은 2012년부터 국가를 위해 헌신한 참전유공자분들께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자 후원을 이어오고 있다. 누적 수혜자는 주거환경 개선 376가구와 임대료 지원 927가구 등 총 1303가구에 달한다.


한편, 효성은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국가유공자 및 보훈 가족 초청 행사, 현충원 묘역 정화 활동, 독립유공자 후손 지원 등 다양한 호국보훈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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