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진구, 마을강사 9~16일 모집

여영준 기자 / yyj@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26-01-05 16:3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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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학기제·방과후 프로등 참여

 

[시민일보 = 여영준 기자] 서울 광진구(구청장 김경호)는 학교와 지역이 함께 만드는 교육 환경 조성을 위해 오는 9~16일 2026년 마을강사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마을강사는 초·중·고등학교의 자유학기제, 창의적 체험활동, 방과 후 프로그램 등에 참여해 학생들의 학습과 성장을 지원하는 지역 기반 강사다. 구는 학교 교육과정과 지역 자원을 연계한 교육을 확대하기 위해 매년 마을강사를 모집하고 있다.

모집 대상은 구민 또는 구 생활권자로, 초·중·고등학교에서 ▲문화·예술 ▲체육 ▲진로(IT)·인성·심리 ▲탐구·생태·환경 ▲기타 학교 교육과정 연계 분야에서 강의가 가능한 사람이다.

선발된 마을강사는 오는 3~12월 학교 교육 현장에서 활동하게 되며, 출강에 앞서 강의 운영 노하우와 학교 현장에 필요한 교육 방법 등을 중심으로 한 역량 강화 연수를 이수해야 한다.

이후 구가 마을강사의 정보를 등록하면, 학교는 해당 정보를 바탕으로 강사에게 직접 수업을 요청하며, 강사는 초·중·고 창의적 체험활동이나 방과 후 프로그램에서 수업을 진행한다.

신청은 구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신청기간 중 구 홈페이지 또는 교육지원과로 문의하면 된다.

김경호 구청장은 “마을강사는 지역의 다양한 경험과 전문성을 학교 교육으로 연결하는 중요한 역할을 맡고 있다”며 “아이들의 배움에 함께하고 싶은 지역 주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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