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자동차대, ‘대천겨울바다사랑축제’서 모빌리티 문화 콘텐츠 프로그램 운영 성료

김민혜 기자 / issue@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26-01-07 16:04: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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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아주자동차대학교
아주자동차대학교(총장 한명석)는 최근 보령시와 보령축제관광재단이 주관한 ‘대천겨울바다사랑축제’에 참여해 모빌리티 문화 콘텐츠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지역 축제 현장에서 대학의 모빌리티 특화 역량을 선보이며 프로그램을 마무리했다.

이번 축제 기간 동안 △전통등 기반 모빌리티 디자인 전시 ‘빛의 모빌리티’ △모빌리티 테마 드론쇼 기획 및 운영 △클래식카 전시 및 재학생 도슨트 투어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행사에 참여한 재학생들은 캡스톤디자인 수업을 통해 기획·제작한 결과물을 실제 축제 현장에 적용하며 관람객들과 소통했다.

‘빛의 모빌리티’ 전시는 전통등 제작 기법과 자동차·이륜차·퍼스널 모빌리티 디자인을 결합한 야간 조형물로 구성돼, 대천해수욕장 일원에 새로운 야간 경관을 조성했다. 관람객들은 모빌리티를 주제로 한 빛 조형물을 감상하고, QR을 통해 작품에 담긴 스토리와 함께 기획 의도 및 디자인 과정을 살펴볼 수 있었다.

모빌리티 테마 드론쇼는 보령의 겨울 바다 이미지와 모빌리티 요소를 결합한 시각 공연 콘텐츠로 기획됐다. 학생들은 드론쇼 시나리오 구성부터 현장 운영 지원까지 참여하며, 축제 공연 콘텐츠가 기획되고 운영되는 전 과정을 현장에서 경험했다.

클래식카 전시 프로그램에서는 시대별 클래식카를 전시하고, 대학 재학생들이 도슨트로 참여해 차량의 역사와 기술적 특징, 문화적 가치를 설명하는 투어를 운영했다.

이번 행사를 통해 아주자동차대는 대학 교육과정에서 기획된 모빌리티 콘텐츠를 접목하여 지역의 문화와 관광 활성화에 기여하는 한편, 학생들이 기획·제작·운영 전 과정에 참여하는 현장 중심 교육 성과를 선보였다. 향후에도 RISE 사업을 기반으로 지역 산업 및 지역사회와의 연계를 강화해,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대학의 역할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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