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로아티아 모델 '이비나 놀' 눈길... 월드컵 여신에 등극한 논란의 여성은?

이승준 기자 / issue@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22-12-07 16:1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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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캡쳐)

 

2022 카타르 월드컵이 다양한 화제거리로 인해 세계적 이목을 집중시킨다.

 

특히, 노출금지령이 내린 카타르 월드컵 현장에 과감하게 노출을 감행한 여성이 색다른 관심을 모으며 핫이슈로 급부상 중이다.

 

'월드컵 여신'으로 불리는 논란의 여성은 크로아티아에서 모델로 활동하는 이비나 놀(26)로 최근 월드컵 경기장에 연일 등장하며 큰 주목을 받고 있다.

 

독일에서 태어난 아바나 놀은 부모 모두 크로아티아 출신이다. 크로아티아에 돌아온 후 빼어난 용모로 7살 때 모델로 데뷔한 것으로 알려진다.

 

한편, 아바나 놀은 2016년 미스 크로아티아 선발대회에 출전해 결선에 오르는 등 아름다운 미모로 폭넓은 인기를 누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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