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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의 서재>는 ‘배우가 자기 자신을 연기한다’는 질문에서 출발한 창작 모노드라마다.
수많은 타인의 삶을 연기해온 배우가 생애 처음으로 ‘나’라는 배역과 마주하는 순간을 무대 위에 펼쳐낸다. 작품은 배우라는 존재가 자신의 몸과 기억, 감정을 통해 어떻게 타인의 삶을 살아왔는지, 그리고 그 과정 속에서 ‘진짜 나’는 어디에 존재하는지를 깊이 있게 탐구한다. 작품 속 ‘서재’는 기록과 사유의 공간이자 가장 깊은 내면으로 침잠하는 은유적 장소다.
이번 작품은 배우 오지숙의 30년 연기 인생을 집약한 무대이기도 하다. 오지숙은 연극과 뮤지컬, 난타 등 다양한 장르를 넘나들며 오랜 시간 무대 위에서 자신만의 깊이 있는 연기를 구축해왔다. <작가의 서재>에서는 배우의 삶과 예술적 자아를 오롯이 담아내며, 노래와 춤, 독백과 기억이 어우러진 밀도 높은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대본은 극작가 김수미가 맡았다. 김수미 작가는 배우 오지숙의 삶과 예술적 자아를 섬세하게 담아내기 위해 이번 작품을 집필했으며, 오랜 시간 작가와 호흡을 맞춰온 이자순 연출가가 맡아 배우의 언어와 호흡, 감정의 결을 정교하게 무대 위에 구현한다. 여기에 극단 제3무대 대표 송치곤이 예술감독으로 참여해 창단 50주년을 기념하는 뜻깊은 무대를 완성한다.
극단 제3무대 대표 송치곤은 “<작가의 서재>는 30년 동안 무대만을 바라보며 걸어온 배우 오지숙의 삶과 예술을 담아낸 작품”이라며 “세월과 예술이 켜켜이 쌓인 이 무대가 관객들에게도 깊은 울림과 오래 남는 기억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극단 제3무대 창단 50주년 기념공연 <작가의 서재>는 6월10일부터 14일까지 대학로 미마지아트센터 물빛극장에서 공연되며 예매는 인터파크 티켓, 티켓링크에서 예매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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