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군, '年 25만원' 청년문화복지카드 31일까지 신청 접수

정찬남 기자 / jcrso@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26-08-03 16:1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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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정찬남 기자]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영암군이 청년들의 문화생활과 자기계발을 지원하는 '2026년 전남광주 청년 문화복지카드 지원사업' 2차 신청을 이달 31일까지 받는다.

선정된 청년에게는 공연·영화 관람, 도서 구입, 학원 수강, 체육시설 이용 등에 사용할 수 있는 문화복지비 25만원이 체크카드 바우처로 지급된다.

바우처는 광주권역을 제외한 기존 전남지역 22개 시·군에서 사용할 수 있으며, 올해 12월31일까지 사용해야 한다.

신청 대상은 신청일 기준 군에 주민등록을 둔 19~28세 청년(1998~2007년생)으로, 2024년 8월3일 이전부터 전남광주통합특별시내 기존 전남지역 22개 시·군에 주민등록을 두고 계속 거주해야 한다. 공공기관 복지포인트 수급자와 학교 밖 청소년 교육수당 대상자, 여성농업인 바우처 대상자는 제외된다.

신청은 주소지 관할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거나 농협카드 누리집에서 하면 된다.

군 관계자는 "청년들이 문화생활과 자기계발의 기회를 넓히는 데 문화복지카드가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지원 대상 청년들이 신청 기간을 놓치지 말고 혜택을 받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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