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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대문구 '시니어 K-양생체조' 카드 뉴스. (사진=서대문구청 제공) |
[시민일보 = 홍덕표 기자] 서울 서대문구(구청장 이성헌)가 65세 이상 주민들의 근감소증과 낙상 예방을 위해 오는 9~30일 '시니어 K-양생체조'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K-양생체조'란, 퇴계 이황 선생의 양생법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해 만든 건강 체조로 무예, 탈춤, 박수치기 등을 활용한 다양한 동작으로 구성돼 있으며 민요나 가요에 맞춰 누구나 쉽게 따라 할 수 있다.
이번 프로그램은 매주 금요일 오전 9~10시 홍제천 인공폭포 맞은편 수변 카페 앞 야외공간에서 열린다.
4회에 걸쳐 ▲호흡으로 마음 다스리기와 한국 춤사위 ▲민요(밀양아리랑)에 맞춘 양생체조 ▲가요(빨간 구두 아가씨)에 맞춘 양생체조 ▲품밟기 택견 등으로 진행된다.
프로그램 운영에 앞서 서대문구보건소에서 참여자들을 대상으로 체성분, 근력, 유연성, 심폐지구력, 평형성을 측정한다. 무료 과정으로 20여명이 참여한다.
참여 신청 등 자세한 내용은 구 보건소 지역건강과 체력측정실로 문의하면 된다.
이성헌 구청장은 "쉽고 즐거운 건강 체조가 어르신들의 일상에 활력을 더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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