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시, '구미시 소상공인 새바람 체인지업 사업' 시행

박병상 기자 / pbs@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22-05-28 04:2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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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박병상 기자] 경북 구미시가 '구미시 소상공인 새바람 체인지업 사업'을 실시한다.

 

27일 시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경영안전과 자생력 강화를 위한 맞춤형 점포 운영 컨설팅과 경영환경 개선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사업은 사업 공고일 기준 창업 6개월 이상인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하기 때문에 청년상인 운영 점포, 여성기업, 사회적 배려자(기초수급, 장애우, 국가유공자) 등을 우선적으로 지원하며, 대기업 프랜차이즈 가맹점과, 사치향락업종(골프장, 무도장) 등은 제외된다.

 

주요 지원내용으로는 ▲전문 컨설팅 ▲점포 경영환경 개선 ▲홍보물 제작 ▲POS단말기 지원 ▲안전위생설비 ▲포장재 제작지원(전통시장 단위만 신청가능) 등이다. 점포당 최대 1400만원이 지원된다.

 

신청기간은 오는 6월24일까지며, 이메일 및 우편(경상북도경제진흥원) 등을 이용해 신청하면 된다. 대상자는 오는 7월 중 심사를 거쳐 선정될 예정이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시 홈페이지나 경상북도경제진흥원 홈페이지 사업 공고문에서 확인하면 된다.

 

배용수 시장 권한대행은 “계속되는 코로나19로 힘든 시기를 보낸 지역 상인들에게 작은 도움이라도 될 수 있으면 좋겠다.”고 하며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준비하기 위한 소상공인 지원사업을 시행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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