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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맨 권영찬은 지난 2000년부터 ‘살림하는 남자’로 잘 알려지면서 한경희 스팀청소기, NUC 녹즙기 등 다양한 주방용품과 생활용품의 광고모델을 맡아왔다.
지난 2007년 승무원인 아내와 결혼을 하며 두 아이를 공동 육아하면서, ‘살림하는 남편’ 컵셉으로 자리를 잡으며, 매직캔 기저귀 쓰레기통을 6년간 히트상품으로 만들며 다양한 광고모델로 활동했다.
‘살림하는 남편’ 개그맨 권영찬이 이번에 광고모델을 맡은 나무하나의 로즈도마는 나무등급에서 최상위 1등급인 로즈우드 자단을 사용한 고급형 도마이다. 기존에 3등급인 도마나 2등급이 많은 인기를 얻었다.
이번에 개그맨 권영찬이 광고모델을 맡은 나무하나의 로즈우드 도마는 최상위 1등급의 도마로 로즈우드 자단을 사용해서 기존의 원목형 도마에 비해서 칼집이 덜 난다. 여기에 통원목 100%형으로 통원목의 색감이 그대로 잘 살아 있다.
여기에 더해서 L자형 가드로 되어 있어서 미끄럼 방지와 함께 로즈우드 도마로 L자형 가드를 처음 선보였다. 또한 주부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임성근 셰프도 사용하는 도마로도 잘 알려져 있다.
개그맨 권영찬이 광고모델을 맡은 나무하나 로즈우드 도마는 홈앤쇼핑을 시작으로 다양한 홈쇼핑에서 방송을 진행할 예정이다.
개그맨 권영찬은 ‘살림하는 남편’으로 공동육아에 참여하며 지난 1997년부터 NUC전자의 녹즙기와 쥬서기, 요구르트 제조기 등을 방송하며 베스트셀러 상품군에 올려놓았다.
또한 그 이후에도 건강전문가로 변신하며 자미에슨 비타민과 박지성 유산균 비타민에 대한 모델도 맡은바 있다. 권 교수는 홈쇼핑과 유통계에서는 25여년간 꾸준한 베스트셀러 제품을 만들어 내는 국내에서는 스토리텔링 마케팅 전문가로 활동하고 있다.
권영찬은 지난 2009~2010년에는 세계적인 축구 스타인 박지성 선수의 국내 마케팅 지원을 맡았으며, 2009~2012년에는 국내의 대표적인 영화제인 대종상영화제의 총괄 마케팅 이사를 역임하며 마케팅 전문가로 더욱 유명해졌다.
한편, 개그맨 출신으로 현재 기업에서 인기 강사로 사랑을 받고 있는 권영찬은 현재 매일경제TV의 ‘권영찬 고종완 고살집’의 MC를 맡고 있다. KBS 아침마당과 KBS 무엇이든 물어보세요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 출연한바 있으며 주부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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