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병규 경제 부지사, 남해군 농촌 및 주요 현장 점검 나서!

김점영 기자 / kjy@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23-03-05 05:0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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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늘 연구소, 먹거리 지원 센터, 청년 농업인 등 시설 시찰 및 애로 사항 청취
남해~여수 해저 터널 등 현안 사업 추진 상황 점검과 관계자 격려

[창원=김점영 기자]  김병규 경제 부지사는 지난 3일 남해군을 방문해 농업・농촌 현장의 지역 주민, 청년 농업인, 관계 공무원 등과 소통하며 주요 현안 사업장의 추진 상황을 점검했다.

먼저, 미래 농업에 대비한 농업인 과학 영농 교육 현장인 남해군 실증 시범 포장 스마트 온실(1,150㎡, 3연동 비닐하우스)을 방문해 온실 입식 작물인 파파야 등 12종의 재배 상황 및 운영 현황을 살펴보고 남해군 관계자를 격려했다.

이어 남해군 지역 경제 활성화와 농가 소득 향상에 크게 기여하고 있는 ‘마늘 연구소’와 ‘남해군 먹거리통합지원센터’를 방문해 관계자로부터 시설의 운영 상황과애로 사항을 청취하고 미래 먹거리 식품으로의 발전 방안을 제시했다.

또한, 농가 인구의 감소와 고령화 등으로 어려움에 직면한 농촌 현장에서 미래 농업을 준비하는 청년 농업인 송동관(딸기 재배), 박종천(토마토 재배) 농가의 농장을 방문해 청년 농업 인의 성공적인 농촌 안착 방안에 대한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마지막으로, 남해 군의 최대 현안으로 관광 산업의 핵심 역할을 수행할 ‘남해~여수 해저 터널’과 ‘남해 라이팅 아일랜드’ 조성 현장을 방문해 남해군 관계자로부터 진행 상황을 보고 받은 후, 계획대로 차질 없이 진행되도록 당부했다.

김병규 경제 부지사는 “최근 우리 농업・농촌은 급격히 변화하는 대내 외적 영향으로 많은 어려움에 직면하고 있다며, 미래가 있는 농업・농촌을 위해 새로운 시책 개발과 행・재정적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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