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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물을 마시던 그 순간, 상쾌함과 간편함을 동시에 누릴 수 있는 레몬워터가 전국 트레이더스 매장에 출시된다. 식음료 브랜드 핏포유가 스페인산 오가닉 레몬즙을 사용해 만든 ‘유기농 데일리 레몬수’를 새롭게 선보이며 건강과 편리함을 담았다.
레몬즙을 따로 구매하고, 비율을 맞춰 섞는 번거로움을 해결하고자, "그냥 생수에 미리 섞어버리면 어떨까?"라는 아이디어에서 시작된 ‘유기농 데일리 레몬수’는 스페인산 오가닉 레몬즙 20ml를 480ml 생수에 최적의 황금 비율로 혼합한 제품이다. 따로 섞거나 비율을 맞출 필요 없이, 뚜껑만 열면 바로 상쾌한 레몬워터를 즐길 수 있다.
건강을 챙기면서도 간편하게 섭취할 수 있도록 설계된 “유기농 데일리 레몬수”는 생산단계에서 부터 생산공장과 협의하여 가격 경쟁력에도 집중했다.
"생수처럼 부담 없이 마실 수 있어야 한다"는 컨셉에서 출발해, 생산단계부터 불필요한 요소를 제거해 매일 데일리 음료로 부담 없이 선택할 수 있는 가격으로 출시했다.
이번 ‘유기농 데일리 레몬수’는, 오는 5월 3일부터 전국 트레이더스 매장에서 본격 판매를 시작할 예정이다. 핏포유 관계자는 "생수를 마시듯 자연스럽게 레몬워터를 섭취할 수 있는 새로운 음료 경험을 제안한다"며 "매일 물을 마시던 순간에, 이제 상쾌함과 가성비까지 함께 채워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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