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 = 이대우 기자] 서울시의회(의장 김현기)와 김기정 외 작가 200인 및 서울시 발달장애인사생대회 수상자 40명이 각각 ‘제3회 한성백제라움대전 - 역사를 담다’ 전시와 ‘2022 서울시 발달장애인사생대회’ 전시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본관 1층 중앙홀 갤러리에서 무료로 열리는 것으로, ‘역사를 담다’는 오는 11일까지, ‘2022 서울시 발달장애인사생대회’는 23일~30일 열린다.
‘제3회 한성백제라움대전 - 역사를 담다’는 한성백제의 문화를 계승하고 이를 서울시민들에게 알리기 위해 기획된 전시로, ‘라움’은 ‘아름다움이 퍼지다’ 또는 ‘뒤에서 부는 바람’이라는 의미를 지니고 있으며, 이번 전시를 통해 우리의 옛 문화가 현대적인 감각으로 재탄생하여 시민들에게 다가갈 예정이다.
‘2022 서울시 발달장애인사생대회’는 1987년부터 시작하여 올해 36회를 맞이한 전통있는 대회로, 발달장애인들에게 문화활동 참여 및 미술적 역량 강화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특히, 2020년부터는 서울특별시의회 의장상을 대회의 금상으로 수상하고 있는 만큼, 서울특별시의회 갤러리에서 전시를 진행함으로써 그 의미를 더하고자 한다.
김현기 의장은 “11월에 서울특별시의회 중앙홀 갤러리에서 개최되는 두 건의 전시를 통해 우리 전통 문화가 시민들의 일상에 편안하게 스며들고 장애에 대한 사회적 인식개선을 도모할 수 있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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