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시, 2023년 하수도 정비 사업 국비 예산 239억원 확보

최성일 기자 / look7780@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23-01-16 17:0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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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정 지구 및 미촌 지구, 수질 개선 등 주민 생활환경 개선
▲ 계획 평면도 (미촌 지구 마을 하수도 설치 사업)
[밀양=최성일 기자]   밀양시(시장 박일호)는 2023년 하수도 정비 신규 사업 ‘고정 지구 마을 하수도 정비 사업’, ‘미촌 지구 마을 하수도 정비 사업’ 2건과 계속 사업 10건에 국비 239억을 확보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에 농어촌 마을 하수도 정비 사업 신규 사업으로 선정된 ‘고정 지구 마을 하수도 정비 사업’ 과 미촌 지구 마을 하수도 정비 사업‘은 국비 79억을 포함한 총 사업비 231억 원을 투입해 상동면 고정, 고답, 골안, 모정 4개 마을 224가구와 단장면 사촌, 동편, 구미, 서편 4개 마을 149가구의 하수 관로를 정비하는 사업이다

사업 규모는 고정 지구에 하수 처리장 85㎥/일, 하수 관로 6.7km, 미촌 지구에 하수 처리장 50㎥/일, 하수 관로 3.8km이며, 하수 처리장 부지를 적극 확보할 계획이다.

이번 사업으로 가정에서 배출되는 각종 생활 오수를 분류식 하수 관로를 통해 마을 하수 처리장으로 이송하여 정화된 생활 하수를 방류한다. 또한 각 가구에 설치된 기존 정화조가 폐쇄됨에 따라 그동안 주민들이 겪어왔던 악취 발생, 분뇨 수거 등 불편 사항이 개선돼 쾌적한 주거 환경 및 정주 여건 조성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신상철 밀양시 상하수도 과장은 “밀양시 하수도 정비 기본 계획에 따라 하수도 정비 사업 국비 예산을 지속적으로 확보해 주민들의 불편 사항을 해결하고 수질 개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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