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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서민재 인스타그램 캡쳐) |
'하트시그널3' 출신 서민재가 사회적 이목을 집중시킨다.
26일 서민재의 불법약물 관련 의혹이 제기되며 진실 공방이 확산되고 있다.
서울 용산경찰서에 따르면 서민재는 마약류 관리에 대한 법률 위반 혐의로 입건됐다.
특히, 지난 20일 서민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남태현 필로폰 함. 그리고 내 방인가 회사 캐비닛에 쓴 주사기 있다. 그리고 나 때림"이라는 게시물을 올린 후 삭제해 충격을 안겼다.
이와 관련해 온라인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서민재의 인스타그램 속 사진들이 색다른 주목을 받고 있다.
한편, 이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서민재 관련 기사에 뜨거운 반응을 보이며 핫이슈로 급부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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