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박상정 해남군의회 국립해양수산박물관 유치 특별위원회 부위원장(사진 가운데)이 28일 해남군 산이면 소재 서남해안기업도시개발(주) 솔라시도 내 부지 예정지 현지를 방문해 관계자들과 국립해양수산박물관 유치에 대한 의견을 교환하고 있다. / 해남군의회 제공 |
[해남=정찬남 기자] 전남 해남군의회(의장 김석순)는 지난 27일 제323회 제1차 정례회 제2차 본회의에서 국립해양수산박물관 해남군 유치 촉구 건의문을 채택한 데 이어, 28일에는 국립해양수산박물관 유치 특별위원회(위원장 민찬혁) 위원들이 해남군 산이면 소재 서남해안기업도시개발(주) 솔라시도 내 부지 예정지 현지방문과 애로사항 등을 청취했다.
현재 전남도 7개 시ㆍ군에서 치열한 유치 경쟁을 벌이고 있는 국립해양수산박물관은 전액 국비사업으로 현장 평가 등을 거쳐 오는 10월 17일 전남도 대상지 평가 결과가 발표 될 예정이다. 이번에 현지 방문을 통해 유치 부분에 대한 의견교환 및 상호간 협조사항을 주고받았다.
| ▲ 해남군의회 국립해양수산박물관 유치 특별위원회가 산이면 소재 기업도시 개발사업지구 내 국립해양사 박물관 유치 예정 부지현장을 들러보고 있다. / 해남군의회 제공 |
기업도시 관계자는 “배점 시뮬레이션 결과 평가항목 중 해남군이 절대적으로 불리한 항목이 있어 기울어진 운동장에서 경기를 뛰는 것 같이 현재 상황이 녹록치 않지만 접근성, 관광지 연계 등 타 평가항목에서는 선전이 가능해 해남군ㆍ해남군의회와 함께 최선을 다해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박상정 부위원장은 “현재 해남군의 유치 의지가 강하고 기업도시에서도 유치를 위해서 최선을 다하고 있는 것을 알고 있으니 함께 전략을 잘 세워서 현장평가에 적극적으로 대응 하자.”고 말했다.
한편 ‘국립해양수산박물관'은 2026년까지 총 사업비 1,245억 원(국비 100%)이 투입될 계획으로, 전라남도에 다음 달 7일까지 신청을 하고 현장평가를 거쳐 해양수산부에 최종 신청하게 된다. 아울러, 도내에서는 해남군을 포함해 여수시, 완도군, 신안군, 강진군, 보성군, 고흥군 등 7개 시ㆍ군이 유치 경쟁에 뛰어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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