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사진=광진구청 제공 |
[시민일보 = 여영준 기자] 서울 광진구(구청장 김경호)가 지역주민의 생활 안전을 위해 청사 화장실에 범죄 또는 응급상황 발생 시 신속히 도움을 요청할 수 있는 비상벨을 설치한다.
16일 구에 따르면 이번 비상벨 설치는 오는 7월부터 시행되는 비상벨 등 안전관리 시설을 의무로 설치해야하는 ‘공중화장실 등에 관한 법률’ 개정에 따른 것이다.
이번에 설치되는 제품은 정보통신기술(ICT)을 접목한 ‘스마트 비상벨’로, 화장실 칸막이와 세면대 벽면 등 눈에 띄는 곳에 부착했다. 내부 센서가 움직임을 감지하면 “이곳은 비상벨이 설치되어 있는 안심 화장실입니다”라는 자동 음성이 나온다.
비상벨의 빨간 버튼을 누르면 즉시 경찰서로 연결된다. 양방향 음성통화로 위기 상황을 알릴 수 있고, 긴급 출동 또한 요청 가능하다. 신고가 접수되면 경찰이 곧바로 현장에 찾아간다.
비상벨은 구청에 121개, 동주민센터 14곳에 337개를 설치될 예정이다. 단, 구의2동은 신청사 건립 후 마련할 계획이다.
김경호 구청장은 “비상벨은 각종 범죄와 안전사고로부터 신속히 구민을 보호할 수 있는 필수적인 장치”라며,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하여 구민이 행복한, 살기 좋은 광진을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로컬거버넌스] 전남 강진군, 올해 장기 농업교육 5개 과정 운영](/news/data/20260202/p1160278828359797_213_h2.jpg)
![[로컬 거버넌스] 경남 합천군, '생활 안전망 구축' 가속페달](/news/data/20260201/p1160274250170988_108_h2.jpg)
![[로컬거버넌스] 서울 서대문구, ‘카페폭포’ 공공카페 모델 제시](/news/data/20260129/p1160279020585761_666_h2.jpg)
![[로컬거버넌스] 김포시, 50년 철책 걷어내고 수변 일상 연다](/news/data/20260129/p1160276445585595_709_h2.jpg)





